지난 주말 심었던 바질에서 싹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삼사일까지 아무런 변화가 없으니까 혹시 오래된 흙이라 그런가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물은 하루에 한 화분 생수병 한개정도?를 천천히 주었고 15-20도 사이 정도 햇빛이 잘 드는 거실에 두었어요.
초록색이 제법 많이 올라왔어요. 천혜향을 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바질도 맛있게 자라라고 잘라서 흙에 얹어봤습니다. 어떠한 과학적 근거도 없는 그냥 저의 바람입니다.🙂
귤메달 이라는 곳에서 시켰는데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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