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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 거성닭한마리

    2023.04.25 by 곰도로로로

  • 바질키우기 24일차

    2023.03.29 by 곰도로로로

  • 삼척 횡성한우곱창

    2023.03.28 by 곰도로로로

  • 동해 백년손님 서서갈비

    2023.03.24 by 곰도로로로

  • 바질키우기 14일차

    2023.03.19 by 곰도로로로

  • 바질 키우기 7일차

    2023.03.12 by 곰도로로로

  • 바질 키우기

    2023.03.05 by 곰도로로로

  • 삼척 공대현 스시

    2023.02.26 by 곰도로로로

종로 거성닭한마리

지인에게 소개받아 근처를 지날일이 있으면 가는 닭한마리입니다. 간판은 명동닭한마리라고 나와있네요주소는 서울 종로구 종로 252-9 거성닭한마리 입니다. 가는길에 생선구이집들도 많은데 올일이 많이 없어서 가보지는 못했네요. 보통 둘이가면 닭한마리를 시키고 떡사리를 추가해서 먹습니다. 이번에는 셋이가서 한마리 반을 먹었어요. 양념장을 만들어서 먹어야하는데 잘 모를땐 알려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빨간맛을 많이 먹고나면.. 화장실이 급한경우가 생기니까 참고하세요. 떡이 동동 뜨면 익은거니까 먹고, 고기를 다 건져먹고나면 국수를 넣어서 마무리합니다. 뜨끈하고 건강한 국물을 찾으시면 추천드려요🙂

정보와 리뷰 2023. 4. 25. 12:24

바질키우기 24일차

벌써 24일이나 지났네요. 금방 쑥쑥 자란다고 생각했는데 배신감을 좀 느낍니다.그래도 잎이 두개에서 네개로 진화한게 기특하여 다이소에서 알비료를 사봤습니다. 여러 종류가 있었는데 나중에 먹어야하니까 엽채식물용이면 그래도 괜찮겠지..? 씨앗을 더 심어주고 붙어있는 아이들을 옮겨 심기도 했는데 한쪽 화분에서 발아가 엄청 덜되었네요. 마사토를 너무 많이 넣어서 그런가, 거름이 없어서 그런가 잘 모르겠지만 다음주에는 빈곳에 조금 더 씨앗을 뿌려봐야겠어요🧑‍🌾

일상 2023. 3. 29. 20:58

삼척 횡성한우곱창

오늘은 좋은날을 기념하기 위해 곱창을 먹으러 가봤습니다. 작정하고 간만큼! 곱창2인분 대창1인분을 시켰어요. 염통은 안시켰는데 서비스인지 주셔서 감사히 먹었습니다ㅎㅎㅎ벽에 보니까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염통, 막창, 대창, 곱창 순이네요!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먹고 리필했어요 하아 쟈글쟈글한게 너무 맛있었습니다 ㅎㅎㅎ 다먹고 볶음밥까지 시켰더니 배가 아프네요. 다음에 또 먹으러 와야겠습니다.🙂

일상 2023. 3. 28. 21:13

동해 백년손님 서서갈비

이베리코! 뭐시기였는데 고기 질이 정말 좋았고, 일하시는분이 기분나쁘지 않게? 카리스마가 있으셨어요. 얼마전 집에서 삼겹살을 구웠다가 냄새가 빠지지 않아서 고생했는데 기분좋게 먹고 갑니다

일상 2023. 3. 24. 08:07

바질키우기 14일차

이제는 싹이 많이 올라왔고 제법 크네요. 씨앗을 대충 뿌렸더니 한 자리에서 두개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똑같은 방법으로 두 화분이 시작했고 흙만 좀 다를건데 자라는 속도가 꽤 차이가 나네요. 아래 화분은 창가 반대쪽이 눈에띄게 싹이 올라오지 않고 있어서 씨앗을 조금 더 뿌려보았습니다. 물주고 선물받은 꿀과 가래떡이나 먹어야 겠네요.

일상 2023. 3. 19. 11:59

바질 키우기 7일차

지난 주말 심었던 바질에서 싹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삼사일까지 아무런 변화가 없으니까 혹시 오래된 흙이라 그런가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물은 하루에 한 화분 생수병 한개정도?를 천천히 주었고 15-20도 사이 정도 햇빛이 잘 드는 거실에 두었어요. 초록색이 제법 많이 올라왔어요. 천혜향을 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바질도 맛있게 자라라고 잘라서 흙에 얹어봤습니다. 어떠한 과학적 근거도 없는 그냥 저의 바람입니다.🙂 귤메달 이라는 곳에서 시켰는데 만족스럽네요.

일상 2023. 3. 12. 09:03

바질 키우기

바질을 키워서 바질페스토를 만들었던적이 있어요. 어제 장을 보다가 한움큼 바질이 몇천원인걸 보니까 돈주고는 못사먹겠어요. 키워서 먹어보니까 그 신선함..? 같은것도 많이 다르고요. 그래서 오늘은 봄을 맞아 바질농사를 시작해봅니다. 씨앗은 인터넷에서 스위트 바질을 검색해서 샀고 흙은 창고에서 꺼내왔습니다. 화분에 남아있던 바질 잎들이 말라있어서 그런지 꺼내오자마자 그 싱그러운 향이 나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 배수가 잘 되어야하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마사토가 있으니 깔아봤습니다. 세번정도 나눠 쌓고 물을좀 뿌려 다지고 쌓고 물을 뿌려 다졌습니다. 지난번에는 물을 주다보니까 흙이 쓸려내려가서 그런가 물다짐이 되어서 그런지 다 클때쯤엔 흙이 없었던 기억이 있어서요. 도구는 없어서 밭을 갈때처럼 세손가락을 흙에..

일상 2023. 3. 5. 15:40

삼척 공대현 스시

2월인데 동해안은 눈이 많이 오네요. 열심히 일하고 나에게 주는 선물로 삼척사는 지인에게 추천받았던 공대현 스시를 가봅니다. 따뜻한 차를 먼저 주시네요. 무슨차인지 여쭤보지는 않았는데 따뜻하고 입안이 개운해졌습니다. 몸이 많이 고생을 한날이라 특! 으로 주문했어요. 꼬리?가 길게 나와있는 초밥입니다. 길어서 어떻게 먹어야 하나 조금 고민스럽기는 했네요. 백김치가 올라간 초밥은 의외로 궁합이 잘 맞았고, 장어 식감이 탱글거려서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타코와사비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 제입맛에 맞았어요. 따끈한 우동이 나왔는데 주실때 뜨겁다고 하셔서 조금 식으면 먹어야지 하고 두었는데 새우튀김이 하나 숨어있었습니다. 가볍게 차로 시작해서 초밥을 먹고 우동까지 꽤 기름졌는데 마지막에 다시 차를 마시니까 입안이..

일상 2023. 2. 2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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