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으로 마우스 없이 영상편집을 해보다가 손에 쥐가날 것 같아서 하나 사야지.. 벼르다가 후기가 좋은 무선 마우스를 사봤다.
찾는거를 귀찮아하는 편이라 검색시간이 짧은데, mx master 3가 좋다고들 했음.. 근데 노트북가방에 가지고 다닐정도 크기가 아닌 것 같아 비슷한 휴대성 높은 제품으로 골라봤어요!
10만원에 육박하는 값이라 좀 망설였는데, 키크론 키보드를 사고 매우 만족하면서 더 열심히 노동하게된 나를 떠올리며.. 열심히 살기위한 투자로 승화시켰습니다.
맥북에는 아직 써보지 못했으나 회사 노트북에는 별도에 연결 없이 블루투스로 매우 잘 사용했습니다.
기존에 노트북에 딸려온 유선마우스 사용중이었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긴 해도, 썩 괜찮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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